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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정우영(23)은 2021~2022시즌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프라이부르크 소속으로 독일 분데스리가 32경기에 출전, 5골-2도움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입지는 흔들렸다. 지난 시즌 주전 자리를 잃었다. 포지션이 겹치는 일본 출신 도안 리츠, 오스트리아 출신 미하엘 그레고리치가 팀에 합류하면서 벤치를 달구는 시간이 길었다. 결국 11경기에서 2골-2도움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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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7-12 12:19 | 최종수정 2023-07-1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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