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1년 만에 확 달라진 위상.
리그 뿐 아니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9경기 2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8강에 올려놨다.
김민재와 비슷하다. 이렇게 잘하니 빅클럽들이 달려들지 않을 수가 없다. 나폴리와의 계약은 이제 1년 지났고, 4년이 더 남아있지만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 맨체스터 시티 등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한 뉴캐슬은 올 여름 전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산드로 토날리를 데려오는 데 5500만파운드를 썼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