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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계획이 또 다시 꼬였다.
더선은 '맨유는 회이룬 영입에 관심이 있다. 하지만 아탈란타는 회이룬의 이적료로 86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 회이룬은 파리생제르맹(PSG)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는 PSG의 움직임을 고려해 곧 공식 입찰을 할 것'이라고 했다.
텐 하흐 감독은 "우리는 적절한 선수를 데려오기 위해 모든 일을 할 것이다. 이적 시장은 결코 알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목표가 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우리는 지난 시즌 공격수가 많지 않았지만, 매우 성공적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더 높은 수준, 더 많은 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