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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너는 어떻게든 내가 팔아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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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음바페와의 재계약을 위한 노력을 사실상 포기했다. 음파베는 지난해 PSG와 2+1년 조건으로 재계약했는데, 1년 연장 옵션을 사용하지 않고, 2024년 여름에 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음바페의 목적은 분명하다. 내년에 FA가 되어 홀가분하게 자신이 원하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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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2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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