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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시티 괴물' 엘링 홀란(23)이 일본 프리시즌 투어 친선전에서 팬들을 두 번 놀라게 했다. 하나는 실력으로, 다른 하나는 최우수선수(MOM) 상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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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26일 같은 경기장에서 '김민재 소속팀' 바이에른뮌헨과 친선경기를 이어간다. 이날 경기는 김민재의 바이에른 데뷔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24 10:21 | 최종수정 2023-07-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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