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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1패'를 당했다.
데일리스타는 '맨유의 팬인 줄리아 로버츠는 텐 하흐 감독 및 맨유 선수들과 사진을 찍었다'고 했다. 맨유는 미국에서 비시즌 훈련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뉴저지에서 아스널과 친선 경기를 치르기도 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금 허공을 바라볼 것', '과르디올라 감독이 텐 하흐 감독을 질투한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악몽'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