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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만찢남' 조규성(25)이 덴마크 리그에 진출하자마자 '주간 최고 공격수'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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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은 결승골을 넣은 뒤 MOTM(Man of the Match)로 선정된 뒤 "(덴마크리그에) 데뷔하게 돼 기쁘다. 이날 골도 넣어 만족한다.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 있기에 잊어버리고 다음 경기에 집중하면서 덴마크 축구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3-07-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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