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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굳은 결심이 무서운 추진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구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가 도저히 당해낼 수준이 아니다. 뮌헨은 전 선수단이 일본으로 프리시즌 투어를 떠난 가운데 구단의 최고위 임원 2명만은 독일에 남겨뒀다. 이유는 단 하나, 케인 영입 작업을 마무리 짓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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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2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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