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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모처럼 웃었다.
메트로는 '텐 하흐 감독은 회이룬 영입을 위해 아탈란타와 대화하고 있고, 진전을 보였다고 인정했다. 아탈란타는 회이룬의 몸값으로 86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 맨유는 회이룬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 이상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텐 하흐 감독은 진전을 얘기했다'고 전했다.
텐 하흐 감독은 "우리는 진전을 이뤘다. 임무를 빠르게 완수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