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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유럽 트레블' 맨시티(잉글랜드)가 한국 땅을 밟았다. 1976년 이후 무려 47년 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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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와 격돌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대장'으로 불린다. 스페인 리그에서만 11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코파 델 레이(국왕컵)에서 10회 정상에 올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7일 K리그 올스타 격인 '팀 K리그'와의 대결로 프리 시즌을 시작한다.
기사입력 2023-07-27 20:58 | 최종수정 2023-07-2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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