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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필요하면 빨리 잡는다.'
다사시의 영입은 상당히 신속하게 이뤄졌다. 당초 첼시의 이번 이적시장 영입 대상에 없던 선수다. 첼시는 오히려 선수들을 대거 정리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새로 지휘봉을 잡은 포체티노 감독의 전략 플랜을 위해 불필요한 선수들은 빨리 내보냈다. 칼리두 쿨리발리와 세사르 아스필레쿠에타, 에단 암파두 등 수비수들이 이 과정에서 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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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3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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