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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핵심 공격수 해리 케인이 떠나더라도 손흥민이 토트넘 내 최고 주급 선수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손흥민은 주급 19만2000파운드(약 3억1000만원)로, 팀내 3위에 랭크했다. 케인, 은돔벨레와 큰 차이가 없지만, 최고 주급자 타이틀은 달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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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31 14:10 | 최종수정 2023-07-3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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