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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박진섭 부산 아이파크 감독이 9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달의 감독상을 후원하는 flex는 올해부터 연맹과 K리그 공식 HR 파트너십을 체결한 국내 유일의 HR 플랫폼 기업이다. flex는 이달 4일부터 15일까지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우리 회사 팀 자랑하고 K리그 직관하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응모 방법은 본인 회사에 관한 몇 가지 질문에 응답하고, 올해 팀의 목표 달성 성공담을 작성하면 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팀원이 함께 K리그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이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K리그와 flex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