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유튜버 랄랄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중인 주식 계좌를 공개한 뒤 결국 주식 앱을 삭제했다.
랄랄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주식 앱 지운 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춤을 추고 있는 랄랄의 모습이 담겨있다. 밝은 표정과 달리 이어 공개된 주식 계좌 화면에는 처참한 수익률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랄랄은 춤을 추며 속상한 마음을 특유의 유쾌함으로 승화시킨 것으로 보인다.
랄랄이 공개한 계좌에는 여러 종목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한 종목은 수익률이 '-40.98%'까지 떨어진 상태였으며, 또 다른 종목 역시 '-33.62%'를 기록해 투자 손실 상황을 짐작하게 했다. 이에 랄랄은 "10년 후에 다시 보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부담이 커진 가운데 랄랄 역시 손실을 겪고 있는 근황을 솔직하게 공개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랄랄은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서빈 양을 두고 있다. 랄랄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딸 육아 일상과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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