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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프랑스 국가대표 센터백' 라파엘 바란(맨유)이 '헤딩이 신체건강에 미치는 치명적 손상'과 이에 대한 보호책을 호소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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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은 "최고 레벨에서 뛰는 축구선수로서 우리는 고통에 익숙하고 군인이나 터프가이, 피지컬의 상징처럼 보이지만 이런 뇌진탕은 눈에 보이지 않는 증상"이라며 경각심과 인식의 개선, 더 강력한 선수 보호책을 요구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03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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