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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뭔가 보여주기엔 너무 짧은 시간이었다.
이날 스트란 라르센과 무네시, 벨가르드를 선발 출전시킨 울버햄턴의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팀이 3-1로 앞서 승기를 잡은 후반 막판 황희찬에게 기회를 주는 쪽을 택했다. 황희찬은 왼쪽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기회를 노렸다. 하지만 후반 40분 마테우스 쿠냐가 돌파 후 밀어준 볼을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잡았지만, 수비수 경합 과정에서 미끄러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 4분까지 황희찬은 분주히 뛰었지만, 볼을 제대로 만지기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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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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