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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전 중국 대표팀 선수가 중국 대표팀에 대한 충격적인 주장을 내놓았다.
쉬량은 "중국 슈퍼리그 선수들은 이미 한국과 일본 선수들 연봉의 3분의 1수준이다. 이를 어떻게 더 줄일 수 있을까. 더 줄인다면 누가 축구를 계속할까"라며 슈퍼리그 선수들, 중국 대표팀 선수들의 연봉이 지나치게 적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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쑹카이 중국축구협회장 또한 "과거 중국은 아시아 최고의 기술적인 팀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지금은 아시아에서 3류, 혹은 4류 축구로 추락했다"라고 비판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