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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광주FC가 사랑의 제빵 봉사로 온정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소금빵, 카스테라 등 약 400개의 빵을 제작했으며, 제작된 빵은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인 무등육아원, 노인복지시설인 이일성로원에 각각 전달했다.
광주는 이번 제빵봉사활동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어린이 환자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 어린이축구교실, 물품 기증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전개하며 시민구단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