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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경남FC가 변화의 신호탄을 쐈다. '검증된 골키퍼' 이범수(35) 영입을 앞두고 있다.
경남 '변화'의 신호탄이다. 경남은 '하나은행 K리그2 2025' 최종 11위를 기록했다. 시즌 중반 외국인을 물갈이 하는 등 변화에 나섰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결국 지난 9월 이을용 감독과 결별했다. 김필종 수석코치의 대행 체제로 시즌을 마감했다. 경남은 신임 감독 선임에 많은 공을 들였다. 그 결과 최근 제11대 사령탑으로 배성재 감독을 선임했다. <스포츠조선 12월 8일 단독 보도>
배 감독은 "경남FC 감독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어 큰 책임감과 각오를 느낀다. 구단이 가진 역사와 열정, 그리고 팬 여러분의 기대를 잘 알고 있다. 앞으로 팀의 기준과 방향을 분명히 세우고, 선수 개개인의 성장과 팀의 승리가 함께 가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을 지켜봐왔기에 매경기 끈끈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팬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