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와 충남아산은 2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를 치른다. 파주의 창단 첫 경기다.
이번 시즌 K리그2에서는 신입 구단이 세 팀 있다. 용인FC, 김해FC 그리고 파주다. 앞선 두 팀은 개막전에서 웃지 못했다. 김해는 안산 그리너스를 만나 1대4로 크게 패배했다. 용인은 천안시티와의 맞대결에서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파주가 신입 구단 중 첫 승에 도전한다.
제라드 누스 감독 체제로 출범하는 파주는 바우텔손과 루크를 중심으로 두고 이준석 최범경 이대광 김민성이 중원을 구성했다. 김민호 홍정운 김현태 노승익이 수비를 책임진다. 김민승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서는 충남아산은 은고이 김혜성을 최전방에 두고 김정현 김영남 손준호 데디손이 중원에 나섰다. 박종민 막스 최희원 김주성이 수비를 맡았다. 신송훈이 골문을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