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日 초대박!" '일본의 김민재' 1년 9개월 만의 대표팀 합류, 미나미노→엔도 OUT '3월 A매치 명단 발표'

기사입력 2026-03-19 17:51


[오피셜]"日 초대박!" '일본의 김민재' 1년 9개월 만의 대표팀 합류…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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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의 김민재'로 불리던 도미야스 타케히로(아약스)가 복귀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 A대표팀 감독은 19일 3월 A매치에 나설 명단을 발표했다. 일본은 스코틀랜드(28일)-잉글랜드(31일)와 영국에서 친선 경기를 치른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위한 모의고사다. 일본은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F조에서 네덜란드-유럽 플레이오프(PO) B패스-튀니지와 대결한다.

눈여겨 볼 부분이 두 가지 있다. 부상 선수의 복귀, 28명 발탁이다. 일본 언론 스포츠호치는 '이번 훈련은 북중미월드컵 전 마지막 친선 경기다. 모리야스 감독은 역대 최다인 28명을 소집했다. 이전 최다인 27명이다. 벤치에 앉는 선수는 26명인데, 2명을 추가로 소집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많은 선수를 소집하게 됐다. 원래라면 팀 강화를 하고 싶었다. 그러나 벤치에 앉을 수 있는 선수, 여기에 백업을 더한다는 의미에서 28명이 적절하다고 생각했다. 더 부르고 싶거나, 보고 싶은 선수도 있었다. 2명을 추가로 한 것은 부상자 발생에 대비하는 것이다. 지난해 11월 이후 한동안 대표팀 활동이 끊겼다. 기본 콘셉트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차근차근 쌓아가면서 더 많은 선수에게 팀 전술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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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돌아온 선수도 있다. 도미야스다. 그는 한때 '일본의 김민재'로 불렸다. '빅 클럽' 아스널(잉글랜드)에서도 뛰었으나 부상으로 한동안 재활에 몰두했다. 현재는 네덜란드의 아약스에서 활약 중이다. 모리야스 감독은 "잠재력을 생각한다면 일본 대표에 선발돼 월드컵 무대에서 싸우는 것은 당연히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무릎 수술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다만, 일본은 이번에 '완전체'로는 모이지 못했다. '주포' 미나미노 타쿠미(AS모나코)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캡틴' 엔도 와타루(리버풀)도 부상으로 북중미월드컵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타쿠라 고(아약스), 마치다 고키(호펜하임), 구보 타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등도 부상으로 이번 명단에는 제외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2026년 일본 3월 A매치 명단

GK=하야카와 토모키(가시마 앤틀러스), 오사코 케이스케(산프레체 히로시마), 스즈키 자이온(파르마)


DF=다니구치 쇼고(신트트라위던), 와타나베 츠요시(페예노르트), 도미야스 타케히로(아약스), 안도 토모야(장크트 파울리), 이토 히로키(바이에른 뮌헨), 세코 아유무(르아브르), 스가와라 유키나리(베르더 브레멘), 스즈키 준노스케(코펜하겐)

MF=이토 준야(헹크), 카마다 다이치(크리스털 팰리스),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턴), 도안 리츠(프랑크푸르트), 다나카 아오(리즈), 나카무라 케이토(랭스), 사노 카이슈(마인츠), 스즈키 유이토(프라이부르크), 후지타 조엘 치마(장크트 파울리), 사노 코다이(네이메헌), 사토 류노스케(FC도쿄)

FW=오가와 코기(네이메헌), 마에다 다이젠(셀틱),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 마치노 슈토(묀헨글라트바흐), 시오가이 켄토(볼프스부르크), 고토 케이스케(신트트라위던)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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