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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보는 데까지 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분위기는 좋다. 서울은 개막 3연승 중이다. 이날 승리시 창단 첫 개막 4연승이다. 결전을 앞둔 김 감독은 "(관련 기록) 몰랐다. 나중에 알게됐다. 3연승, 4연승을 생각하고 준비한 것은 아니다. 한 경기, 한 경기하다보니 여기까지 온 것 같다. 해보는 데까지 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지난해보다 (관중수) 줄어든 것 같다. 우리가 홈에서 많은 승리를 가지고 오고, 좋은 위치에 있어야 더 많은 팬이 보러오실 것으로 생각한다. 지금 K리그 전체적으로 봤을 때 우리가 최고 관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더 많아져야 한다. 우리가 더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은 4-4-2 전술을 활용한다. 안데르손과 조영욱이 공격을 이끈다. 송민규, 바베츠, 손정범, 정승원이 허리를 조율한다. 수비는 김진수, 로스, 야잔, 최준이 담당한다. 골키퍼 장갑은 구성윤이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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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 4-4-2 포메이션이다. 프리드욘슨과 안혁주가 투톱으로 나선다. 박정인, 문민서, 유제호, 신창무가 뒤에서 힘을 보탠다. 포백에는 하승운, 공배현, 김용혁, 김진호가 출격한다. 골문은 김경민이 지킨다.
이 감독은 "민상기, 최경록, 주세종, 안영규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원래 15명 데려오려고 했다. 어린 선수들이 준비를 잘 해줬다. 이들까지 채워서 왔다. 경기가 되든 안 되든 일단 경기장에 오겠다고 한다. 그 정도로 일단 팀에 힘을 실어주려고 선수들이 노력한다. 주세종은 강원전(4월 4일)까지는 맞춘다고 하는데 무리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상암=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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