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이들의 웃음으로 완성된 축구 축제' 2026 행복 양구컵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성료

사진제공=SH스포츠에이전시
사진제공=SH스포츠에이전시
사진제공=SH스포츠에이전시
사진제공=SH스포츠에이전시
사진제공=SH스포츠에이전시
사진제공=SH스포츠에이전시
사진제공=SH스포츠에이전시
사진제공=SH스포츠에이전시

강원 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 열린 '2026 행복 양군컵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페스티벌'이 3일 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10일부터 12일까지 양구 종합운동장과 독수리축 구장에서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소년 축구클럽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와 뜨거운 열정을 선보였다. 대회는 1, 2학년부, 3학년부, 4학년부, 5, 6 학년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년별 맞춤 경기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가 선수들의 성장과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각 학년별 본선 토너먼트와 순위 결정전이 펼쳐지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팀워크를 보여줬다. 경기장을 찾은 학부 모와 관계자들은 뜨거운 응원으로 화답하며 현장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유소년 선수들이 축구를 통해 꿈을 키우고,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하는 축구 축제로서 의미를 더했다. 경기 외에도 참가 선수와 가족들이 양구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기며 지역과 스포츠가 어우러진 모범적인 스포츠 이벤트로 평가 받았다.

문성환 SH스포츠에이전시 대표는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웃고, 도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이번 대회의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선수들이 마음껏 뛰고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길한 양구군스포츠재단 팀장은 "전국에서 양구를 찾아준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축구 페스티벌은 양구군, 양구군스포츠재단의 후원 아래 진행되었으며, KBS스포 츠예술 과학원, 라이크더모스트, 링티, 백세식품, 풋볼리스트, 하이솔, ARDOME_SH, 엘로우트 리, 뿌까 등이 함께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했다.

'축구로 웃고, 양구에서 꿈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대회는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으며 성공적인 스포츠 축제로 마무리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26 행복 양군컵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페스티벌 결과

1+2학년부

우승=토모C A (서울특별시)

준우승=하남FC (경기 하남시)

3위=이동국FC (인천광역시), 춘천유나이티드 (강원 춘천시)

3학년부

우승=포천 FC베스트원 (경기 포천시)

준우승=춘천유나이티드 (강원 춘천시)

3위=이노프레이즈 (경기 고양시), 토모FC (서울특별시)

4학년부

우승=SON아카데미 (강원 춘천시)

준우승=경기연세RC (경기 광명시)

3위=성남제이원FC (경기 성남시), 포천FC베스트원 (경기 포천시)

5+6학년부

우승=해오름FC (강원 동해시)

준우승=구로주니어 (서울특별시)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