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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대한민국 초비상! 멕시코에 레알-바르사-맨시티가 원하는 초대형 유망주 있다...티후아나와 3년 깜짝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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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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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후아나
사진=티후아나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멕시코 최고 유망주인 질베르토 모라가 구단과 재계약을 선택했다.

클루브 티후아나는 10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티후아나와 모라가 구단 역사상 선수에게 체결된 계약 가운데 가장 중요한 계약으로 평가되는 3년 계약에 합의했다. 이번 계약은 오랜 협상 끝에 성사됐으며,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젊은 재능 중 한 명으로 성장한 선수의 놀라운 발전을 반영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계약의 일환으로 모라는 티후아나의 상징적인 등번호 10번을 부여받게 된다. 이는 지금까지 이뤄낸 성과에 대한 상징적인 인정이자 앞으로의 커리어에 대한 구단의 신뢰를 보여주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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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생인 모라는 멕시코 역사상 최고의 재능이라고 평가받는 선수다. 지금까지 세운 기록이 수두룩하다. 멕시코 리그 역사상 최연소 득점자이자 멕시코 국가대표팀으로 공식 대회에 출전한 최연소 선수 기록도 세웠다. 또한 멕시코가 북중미카리브해연맹(CONCACAF) 골드컵 우승을 차지하면서, 만 16세 265일의 나이로 성인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한 전 세계 최연소 선수이기도 하다.

이번 재게약 발표 후 미국 ESPN은 모라의 선택에 굉장히 놀라워했다. 모라는 이번 2026년 북중미월드컵 이후 유럽 빅클럽 진출 가능성이 제기된 선수였기 때문이다. 매체는 '그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시티, AC밀란 등 여러 유럽 명문 구단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월드컵 이후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출전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모라는 티후아나와 계약을 연장했으며 팀의 상징적인 등번호 10번도 부여받았다'고 설명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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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선수라 모라는 이적을 위한 조건을 구단과 합의했다. 티후아나는 '이번 계약에는 구단, 선수, 그리고 선수의 에이전트가 공동으로 설계한 매우 세밀하고 명확한 이적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이 구조는 모라의 미래에 대한 공동의 비전을 반영하며, 그의 뛰어난 잠재력과 세계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점을 인정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선수의 에이전트인 라파엘라 피멘타는 이번 계약을 두고 "앞으로 다가올 기회들을 위한 명확한 경로를 마련해 주는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모라는 이번 월드컵에서 홍명보호가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 중 한 명이다. 멕시코산 페드리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축구 지능과 기술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무게중심이 낮은데 드리블이 매우 위협적이다. 시야가 좋아 동료들도 잘 활용한다. 티후아나에서 53경기 10골을 터트렸을 정도로 득점력도 가지고 있다. 모라를 막지 못한다면 한국에 승산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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