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서울 이랜드FC가 스포츠 보호대 전문기업 '스마트하다'와 손을 잡는다.
서울 이랜드는 7일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충북청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 홈경기에 앞서 스마트하다와 파트너십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스마트하다 박상국 대표와 최진경 이사, 서울 이랜드 우상배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스마트하다는 축구, 러닝 등 움직임이 많은 스포츠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호대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스포츠 보호대 전문 제조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하다는 '엑스몬스터' 종아리 슬리브를 구단에 후원해 선수단의 경기·훈련 후 리커버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이랜드는 스마트하다에 공식 후원사 자격을 부여하고 선수단 참여 홍보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스마트하다 박상국 대표는 "엑스몬스터는 통증이 생긴 뒤에야 찾는 보호대가 아니라 스포츠 활동 전후로 몸의 부담을 줄이고 컨디션을 관리하는 보호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브랜드다. 서울 이랜드와의 공식 스폰서십을 통해 선수단이 경기와 훈련 이후 리커버리 루틴에서 종아리 슬리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