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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韓 축구 '빅 클럽' 이적설 터졌다…'리버풀→첼시' 센터백 이한범 향한 관심 폭발 '면밀한 관찰 대상'

입력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이한범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12/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이한범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12/
11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이한범과 옌스 카스트로프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11/
11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이한범과 옌스 카스트로프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11/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한범(미트윌란)의 '빅 클럽' 이적설이 나왔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수비수 이한범을 향한 관심이 유럽 전역에서 커지고 있다. 리버풀과 리즈 유나이티드(이상 잉글랜드)도 그 경쟁에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2002년생 이한범은 FC서울에서 성장해 2023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덴마크의 미트윌란으로 이적했다. 쉽지 않았다. 그는 미트윌란에서 두 시즌 가까이 거의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2024~2025시즌 막판 힘겹게 기회를 잡았고, 이를 놓치지 않았다. 그는 2025~2026시즌 팀의 핵심 센터백으로 활약했다.

성장을 거듭한 이한범은 홍명보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고 2026년 북중미월드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12일 열린 체코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에 선발로 나서 팀의 2대1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이한범이 체코 파벨 슐츠를 수비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12/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이한범이 체코 파벨 슐츠를 수비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12/
7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이한범이 슛팅을 하고 있다. 과달라하라(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07/
7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이한범이 슛팅을 하고 있다. 과달라하라(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07/

팀토크는 '이한범의 경기력은 이미 그를 주시하고 있던 복수 구단 관계자들의 면밀한 관찰 대상이었다. 이한범은 월드컵 개막 직전 덴마크컵 결승전에서 결승골로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 활약은 이미 축구계 내부에서 아시아 최고의 차세대 재능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는 그의 명성을 더욱 높였다. 그의 성장은 국가대표 무대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그는 대표팀에서도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월드컵 첫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 기회를 부여받았다. 체코전에서 그는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다. 체코의 에이스인 파트리크 시크(레버쿠젠)를 효과적으로 봉쇄했다. 이후 교체 투입된 아담 흘로제크(호펜하임)를 상대할 때도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려 5개 구단에서 이한범을 지켜보고 있다고도 했다. 팀토크는 '리버풀, 리즈,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 브라이턴 등은 최근 몇 달 동안 그를 지켜본 클럽이다. 스카우터들은 그의 수비 능력 뿐만 아니라 볼 소유 능력, 피지컬, 다양한 전술 시스템에 적응하는 능력에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는 미트윌란과의 계약 기간이 12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은 잠재적 영입 팀들의 관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그는 EPL 뿐만 아니라 나폴리(이탈리아), 리옹(프랑스)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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