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미켈슨, 노던트러스트오픈서 3R 공동선두

최종수정 2012-02-19 10:14

지난주 생애 통산 40승째를 거둔 필 미켈슨(미국)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리비에라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노던트러스트오픈에서 사흘 연속 선두를 달렸다.

미켈슨은 19일(한국시각) 끝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로 키컨 브래들리(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미켈슨은 1번홀(파5)에서 세컨 샷을 홀 7m에 떨어트린 뒤 이글퍼트를 시도했으나 아쉽게 빗나가 버디로 마무리했다. 이어 11번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낚았다.

한국 선수 중에는 양용은(KB금융그룹)이 2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이븐파213타로 공동 26위에 올랐다. 최경주(SK텔레콤)는 3타를 잃으며 중간합계 1오버파 214타로 위창수(테일러메이드)와 함께 공동 38위에 랭크됐다. 전날 일몰로 인해 2라운드를 잔여홀과 3라운드를 동시에 치른 이진명(캘러웨이)과 김경태(신한금융그룹)은 컷 탈락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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