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스테이시 루이스(27·미국)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루이스는 4일(한국시각) 미 뉴저지 갤로웨이의 스톡톤 시뷰 호텔&골프장(파71·615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3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최종합계 12언더파 201타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캐서린 헐(호주)에 4타 앞서며 여유있게 승리를 거뒀다. 지난 4월 모바일 베이 클래식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린 루이스는 1라운드부터 최종 라운드까지 1위를 지키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완성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