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영 팬미팅 개최 '퍼팅 레슨 받을 기회까지'

최종수정 2012-06-13 11:11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2연승을 달성한 '골프 여신' 김자영(21·넵스)이 오는 29일 넵스의 삼성동 사옥에서 40명의 팬들과 팬미팅을 가진다.

김자영의 메인 스폰서 회사인 넵스가 프로 데뷔 이후 첫 승을 거둘 때까지 오랜 시간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와 시즌 3승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준비한 자리다.

이번 팬미팅에서 김자영은 퍼팅 레슨을 포함에 기념 사진 촬영을 촬영하고 만찬에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또 김자영의 애장품 경매도 진행되며 수익금은 불우아동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 참가 희망자는 20일까지 넵스 페이스북(www.facebook.com/nefspace)에서 '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40명의 팬이 초대되며, 당첨자는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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