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영 팬미팅 개최 '퍼팅 레슨 받을 기회까지'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2연승을 달성한 '골프 여신' 김자영(21·넵스)이 오는 29일 넵스의 삼성동 사옥에서 40명의 팬들과 팬미팅을 가진다.
김자영의 메인 스폰서 회사인 넵스가 프로 데뷔 이후 첫 승을 거둘 때까지 오랜 시간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와 시즌 3승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준비한 자리다.
이번 팬미팅에서 김자영은 퍼팅 레슨을 포함에 기념 사진 촬영을 촬영하고 만찬에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또 김자영의 애장품 경매도 진행되며 수익금은 불우아동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 참가 희망자는 20일까지 넵스 페이스북(www.facebook.com/nefspace)에서 '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40명의 팬이 초대되며, 당첨자는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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