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들도 긴장시키고 있는 '무서운 아마추어' 김효주(17·대원외고2)가 제10회 호심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정상에 올랐다.
한국과 일본 프로골프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면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9월 터키에서 열리는 세계 아마추어골프선수권 출전 포인트가 걸려 있는 이번 대회에서 김효주는 우승을 차지하면서 세계선수권 출전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