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투어(KGT)가 아시안 투어와 공동 주관하는 볼빅-힐데스하임 오픈(총상금 30만 달러) 셋째 날 6명의 선수가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23일 충북 제천의 힐데스하임 골프장 타이거·스완 코스(파72·7188야드)에서 끝난 대회 3라운드에서 중간합계로 8언더파, 208타를 적어낸 이인우(40·현대스위스), 박부원(47·링스), 박준원(26·코웰) 등 6명이 공동 1위에 포진했다. 이들 외에 외국인 선수 3명도 공동 선두에 합류했다. 2라운드에서 1위를 지킨 '베테랑' 모중경(41·현대스위스)은 이날 1타를 잃는 바람에 김대현(24·하이트맥주) 등 다른 5명과 함께 공동 7위를 차지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