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10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에 출전한다.
6일(이하 한국시각) 오초아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4일 프랑스오픈 출전계획을 밝혔다. 골프여제의 필드 복귀는 아니다. 한 시즌에 2~3개 대회를 소화하는 차원이다.
통산 27승을 올리며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 이어 골프여제의 계보를 이은 오초아는 2009년 말에 결혼을 한 뒤 이듬해 봄,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