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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파울러(24·미국)가 올해도 한국을 찾는다.
2009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데뷔한 그는 2년여간 무관에 시달리다 2011년 한국오픈에서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첫 승의 상승세는 2012년에 이어졌다. 올해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PGA 첫승까지 기록했다.
이번 대회 3승에 도전하는 코리안 듀오도 있다. 2006년 2010년 챔피언 양용은(40·KB금융)과 2008~2009년 우승을 거머쥔 배상문(26·캘러웨이)은 각각 이 대회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 출전을 결정했다. 이밖에 2012년 한국프로골프(PGA) 투어 2승을 거둔 김비오(22·넥슨)와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도 미국 일정을 잠시 접고 한국에서 우승 도전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