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인비(24)가 일본여자오픈 선수권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박인비는 지난 7월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는 등 꾸준한 성적을 올리며 투어 상금래잉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5월 일본 훈도킨 레이디스에서 우승을 차지해 일본에서 2승에 도전하게 됐다.
US여자오픈 우승자인 최나연(25·SK텔레콤)은 김인경(24·하나금융) 이나리(24) 등과 함께 중간합계 7오버파 223타로 공동 21위에 올랐다. 2라운드에서 공동 57위로 컷통과에 성공한 신지애(24·미래에셋)는 11오버파 227타로 공동 37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1위 청야니(대만)는 공동 29위(9오버파 225타)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