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존 허(2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저스틴 팀버레이크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3라운드에서 선두권을 지키지 못했다.
존 허는 7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서머린 TPC(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5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의 부진을 보였다. 중간합계 9언더파 104타를 적어낸 존 허는 케빈 나(29·타이틀리스트) 등과 함께 공동 21위에 머물렀다.
선두에 10타나 뒤져 있어 사실상 우승권에서는 멀어졌다. 정교한 샷과 퍼트를 바탕으로 선두권을 유지했던 1,2라운드와 달리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은 64%에 그쳐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