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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랭킹 선두에 올라 있는 박인비(24)가 시즌 2승을 달성하며 생애 첫 상금왕을 위해 순항했다.
최나연이 준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유소연(22·한화)는 10언더파 274타로 5위에 올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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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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