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투어대회인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올해 LPGA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인비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박인비에 이어 최근 출전 5개 대회 중 4개 대회에서 탑10에 진입한 유소연의 언더파 예상이 71.14%로 뒤를 이었고 2009년, 2010년 연속으로 이번 대회에 우승한 최나연과 최근 부활에 성공한 신지애의 언더파 활약 예상이 각각 68.43%, 64.99%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상금랭킹 2위 스테이시루이스(51.11%), 최근 부진의 늪에 빠진 디펜딩 챔피언 야니챙(49.63%)과 펑샨샨(49.62%)은 언더파 예상이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유소연(49.88%), 박인비(45.95%), 신지애(36.36%), 스테이시루이스(33.29%), 최나연(32.43%), 야니챙(29.85%) 모두 1~2언더파 예상이 가장 높았으며, 펑샨샨은 3~4언더 예상(25.55%)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