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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42·SK텔레콤)가 2012년 한국 골프계에서 가장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로 선정됐다.
최경주는 꾸준한 자선 활동과 선진 갤러리 문화 전파 등 골프 저변확대와 골프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간판스타로 자리잡은 최나연(25·SK텔레콤)이 2위를 차지했고, 허광수 대한골프협회 회장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올해 LPGA 투어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인 베어트로피를 수상한 박인비(24)와 구자용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장, 아시아인 최초로 PGA 투어 신인왕을 수상한 재미교포 존 허(22)가 각각 4, 5, 6위에 올라 올해 처음으로 10대 인물로 선정됐다.
국내 골프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고 있는 문경안 볼빅 회장이 7위, '맏언니' 박세리(35·KDB산은금융그룹)가 8위, 대회 유치를 통해 투어 발전에 힘쓰고 있는 어윤대 KB금융그룹 회장이 9위, 윤세영 SBS 명예회장이 10위에 뽑혔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