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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에 청혼을 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8·미국)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키 금메달리스트 린지 본(29·미국)과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즈의 지인이 언론을 통해 "우즈와 본이 서로 통화하거나 메시지를 주고 받는 일이 잦아졌다. 특히 본이 우즈의 과거에 부정적이지 않다는 점에서 우즈가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혀 의혹이 더욱 커진 상태다. 반면 본의 대변인이 지난달 열애설이 터진 뒤 "대회에만 집중할 뿐이다.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소문이 사실이라면, 전처와의 재결합과 새로운 사랑 사이에서 우즈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화려한 여성 편력을 자랑하는 우즈의 '사랑'에 골프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