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골프]타이틀리스트, 골프 의류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출시

기사입력 2013-03-12 16:52


타이틀리스트가 골프 의류를 생산한다. 타이틀리스트는 한국과 중국, 일본에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을 출시해 어패럴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은 소재부터 디자인, 패턴에 이르기까지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한국과 중국, 일본 3개국에 출시되는 이번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은 아시안 골퍼들에게 가장 잘 맞는 핏(Fit)과 디자인을 제공하기 위해서 '한국' 주도하에 중국과 일본 3국이 효율적으로 협력했다. 특히, 중국에서 판매될 제품의 80%는 한국에서 수출할 예정.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은 기존 골프웨어에서 볼 수 없었던 열정적인 골퍼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3가지 제품라인(피트니스 라인/플레이 라인/ 갤러리 라인)으로 구성된다. 플레이(Play) 라인은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를 차지한다. 라운드 시 어떠한 기후조건 속에서도 편안함과 쾌적함을 제공해주는 기능적 소재와 디자인이 채택됐다. 특히 플레이 라인 중 프리미엄 라인에 해당되는 '투어핏(Tour Fit)'라인은 타이틀리스트만의 DNA가 담긴 고기능성 제품라인이다. 투어핏 라인은 타이틀리스트를 대표하는 블랙, 화이트, 레드, 실버, 그레이의 5가지 컬러로만 구성된다.

갤러리(Gallery) 라인은 라운드 전, 후의 모임뿐 아니라 비즈니스 캐주얼 등 일상복으로도 착용할 수 있도록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피트니스(Fitness) 라인은 아쿠쉬네트의 자산인 TPI(Titleist Performance Institute)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제품들로, 라운드 전 골프 피트니스를 할 때 유용한 기능성 소재와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적용됐다. 이번 2013년 S/S(봄/여름)에는 3개 라인에서 총 360여종의 다양한 제품이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은 곧 개막될 2013년 KPGA와 KLPGA 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타이틀리스트는 국내 최고의 투어 프로 8명(강욱순, 박상현, 김병준, 심현화, 정연주, 정지호, 박준원, 안송이)을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엠베서더로 선정하고, 어패럴을 포함한 투어에 필요한 모든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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