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혼마'가 활짝 웃었다. 혼마골프와 클럽 사용 계약을 맺은 양수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3'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양수진은 혼마골프가 올해 신제품으로 출시한 TOUR WORLD(TW) 모델을 사용해 정상에 올랐다. 이 덕에 TW 아이언은 발매와 동시에 완판된 상황. 양수진은 TW717 모델의 455cc헤드 드라이버를 사용한 소감으로 "작년에 사용했던 모델보다 비거리와 방향성이 더 좋아졌다. 그리고 샤프트 컬러와 헤드컬러도 마음에 든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꼭 비거리 1위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아이언에 대해선 "TW717 V모델을 사용한다. 하프 캐비티의 형태여서 높은 탄도를 구사할 수 있고, 스핀양도 마음에 든다. 이번 대회 18번홀 세컨샷의 경우, 딱딱한 그린에서 도 공을 세울 수 있었기에 우승의 확신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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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수진이 우승 당시 사용했던 혼마 드라이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