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에서 첫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거머쥔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세계골프랭킹 3위에 올랐다.
지난주까지 세계랭킹 5위였던 로즈는 17일 발표된 세계골프랭킹에서 8.19점을 획득했다. US오픈 우승으로 포인트를 획득한 그는 두 계단이나 올라서 세계랭킹 3위에 랭크됐다.
공동 준우승을 차지한 필 미켈슨(미국)은 6.17점을 획득하며 세계랭킹 10위에서 6위로 점프했다.
이 대회에서 최종합계 13오버파 293타로 최악의 스코어를 내며 공동 32위에 그친 타이거 우즈(미국)는 13.06점으로 여전히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 9.52점을 얻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도 2위를 지켰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