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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43·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CIMB클래식(총상금 7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두 타를 줄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존 허(23)는 3타를 줄여 공동 32위(2언더파 214타)로 올라섰고, 리처드 리(25)는 공동 40위(1언더파 215타)에 자리했다. 배상문(27·캘러웨이)은 2타를 잃고 공동 72위(9오버파 225타)로 내려앉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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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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