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코리아가 '투어 프리퍼드 시리즈' 아이언을 출시한다. 테일러메이드의 대표적인 상급자용 아이언인 투어 프리퍼드 시리즈는 디자인과 타구감, 타구음 및 조작성에 있어 투어 프로 및 상급자 골퍼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기술력을 동원해 개발됐다.
총 세가지 종류로 출시된다. 블레이드 아이언의 타구감과 조작성에 캐비티 아이언의 관용성을 모두 갖춘 투어 프리퍼드 MC, 긴 비거리와 안정성이 특징인 주조 아이언 투어 프리퍼드 CB,부드러운 타구감으로 투어 프로들이 즐겨쓰는 블레이드 스타일의 단조 아이언 투어 프리퍼드 MB가 있다. 골퍼의 성향에 따라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투어 프리퍼드 MC와 CB의 경우, 4번부터 7번까지의 아이언에 테일러메이드의 대표 기술력인 스피드 포켓(클럽 페이스와 가까운 솔 부분에 난 2mm 가량의 홈)을 적용했다. 페이스 반박력을 높여줘 볼이 페이스의 하단부에 맞는 미스샷에도 볼 스피드의 손실 없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펼칠 수 있다.
심한보 테일러메이드 대표이사는 "3년 만에 선보이는 투어 프리퍼드 시리즈를 통해서 테일러메이드의 아이언이 한국 시장에서 최고의 아이언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테일러메이드 아이언의 진보된 기술을 경함할 수 있는 제품이라 상급자용 아이언을 기다렸던 골퍼들의 플레이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투어 프리퍼드 시리즈 아이언은 2월 말 출시 예정이다. 테일러메이드의 3D 영상 스윙 분석 센터인 TMPL에서 피팅을 통해 투어 프리퍼드 MC, CB, MB를 조합한 구매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