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26개 이상 대회로 개최된다.
KLPGA는 14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열린 정기 총회에서 2014년 사업 계획 및 예산을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올해 26개 이상의 대회가 열릴 정규 투어와 15개 대회가 열릴 드림 투어 등 대회 일정이 주요 안건으로 발표됐다. 협회는 "현재 26개 대회가 열릴 예정이며 10월 중순에 1개 대회를 추가로 개최할 수 있도록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대회가 늘어나면 현재 책정된 총상금 155억원이 조금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