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골프 국가대표 7명이 19일 확정됐다.
대한골프협회는 남자 대표로 공태현(호남대) 김남훈(성균관대) 김영웅(함평골프고) 염은호(신성고)를 선발했다. 여자대표팀은 박 결(동일전자정보고) 이소영(안양여고) 최혜진(학산여중)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공태현과 김남훈, 박 결과 이소영은 상반기 포인트 상위 순위자 자격으로 뽑혔다. 다른 선수들은 15일부터 나흘간 인천아시안게임 대회 장소인 드림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결과로 정해졌다.
이 선수들은 아시안게임에 앞서 9월 초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 아마추어 팀 선수권대회에도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