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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2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2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부상에서 회복한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은 11언더파 202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양희영(25)은 공동 7위(6언더파 207타),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17)는 5언더파 208타로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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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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