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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2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박인비와 함께 공동 2위에 오른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은 린시컴과 함께 챔피언조에서 최종라운드를 갖는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는 6언더파 210타로 이미나(33)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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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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