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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오픈(총상금 225만달러)에서 우승컵을 안았다. 이 우승으로 한국여자 선수들은 8월에만 마이어 클래식의 이미림(24·우리투자증권),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박인비(26·KB금융그룹)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정상에 맛봤다. 유소연으로서는 2년만의 우승이다. 2012년 8월 제이미파 톨리도 클래식 이후 오랜만에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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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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