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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현대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2라운드에서 선두에 올랐다.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중간합계 10언더파 136타로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5위에 올랐다. 3타를 줄인 노승열은 5언더파 141타로 공동 18위에 자리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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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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